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 포교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여담으로 말버릇은 '''에, 전반적으루다가~'''[* 이 '''전반적으루다가'''는 원래 대본에 있던 대사 중 지나가는 대사 한토막이었지만 이후 이한위가 애드립으로 계속 집어넣은 게 결국 히트를 친 것으로, 나중엔 이한위와 함께 촬영하는 씬이 많은 배우들도 자기도 모르게 '''전반적으루다가'''를 말했으며, 종국엔 대본을 만드는 천성일조차 자기도 모르게 대본을 쓰다보니 '''전반적으루다가'''를 전혀 엉뚱한 캐릭터의 대사에 넣었다고 한다.], '''으헤헤헤헤헤~.''' 전형적인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캐릭터로 출세에도 욕심이 있는 듯 보인다. 눈치도 빠르고 약삭빨라 어리버리한 동료들을 속이기도 한다. 게다가 이미 추노일을 하며 받은 중개료로 나름 짭짤하게 한몫을 챙긴 듯도 하다. 그러면서도 [[양반]]들이 호화롭게 술을 마시며 노는 모습에 분개하는 걸 보면 자신의 신분에 대한 불만도 있는 듯. 참고로 오포교가 심문을 받고 후임으로 '''육'''포교가 들어왔는데, 육포교의 경우 오포교에게 '''전반적으루''' 교육을 받은 데다가, [[큰 주모]]네 주막에서 아예 한 단계 더 나아간 행동을 보여줘 큰 주모와 방 화백이 '''오포교보다 더한 놈이 왔어'''라며 뒷담화를 깠다. 즉, 구관이 명관. 결국 호랑이 죽으니 여우가 왕되는 것처럼, '''그게 그놈'''이었던 것. [각주] [[분류:추노(드라마)/등장인물]][[분류:한국 드라마 캐릭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